며칠째 퇴사 절차를 정리하던 중에 고용노동부 사이트에서 퇴직금 계산기로 내 몫을 직접 돌려봤어요. 송도 자취방에서 노트북 열고 입사일이랑 급여명세서만 넣었는데 금방 나오더라고요. 손해 안 보려면 끝까지 직접 확인하는 게 좋겠어요.
퇴직금 사용법과, 어디까지 확인해야 하나
입사일과 퇴직일만 넣어도 수치가 뽑히는데 퇴직금 사용법과 세부 항목은 직접 대조해야 정확해요. 제가 지난달에 회사 HR한테 받은 명세서를 펴놓고 넣었더니 여기서 한 번 막혔어요. 상여금이 빠진 채 계산되길래 항목 수정하고 나서야 맞는 값이 나왔습니다. 순서는 아래처럼 보면 됩니다.
- 입사일부터 퇴직일까지 정확한 일수 파악
- 퇴직 전 3개월간 지급된 임금 총액 정리
- 계속근로기간 1년당 30일분 임금 기준 적용
- 정기 상여금과 연차수당 포함 여부 점검
- 고용노동부 노동포털 도구로 최종 확인
퇴직금 근속연수, 어떻게 잡아야 하죠
재직 기간을 날짜 단위로 세는 게 핵심인데 퇴직금 근속연수는 1년 미만이면 지급 대상이 안 돼요. 작년에 친구가 11개월 다니다 나갔을 때 받지 못한 걸 보고 저는 1년 채우고 옮기기로 했어요. 여기서 한 번 막혔어요. 주말 알바 경력은 주 15시간 넘어야만 합산되더라고요.
퇴직금 평균임금, 뭘 더해야 하나
기본급만 넣으면 틀립니다. 퇴직금 평균임금에는 정기 상여금이나 연차수당도 들어가요. 제가 QA 4년차면서 첫 퇴직 정산할 땐 평균임금 산정 전 3개월 치를 따로 엑셀로 뽑아봤어요. 여기서 한 번 막혔어요. 식대는 비과세라 빠진다는 걸 회사에서야 알았거든요. 30일분 이상 곱하기로 계산됩니다.
퇴직금 지급기준, 조건은 뭔가요
법적으로 1년 넘게 일하고 주당 15시간 이상 근로해야 퇴직금 지급기준을 충족해요. 퇴직금은 노후 자산이라 누락되면 아깝습니다. 조건을 미리 따져보지 않으면 수령 시점에 허탕 칠 수 있어요. 제가 송도 거리 알바생들 모임에서 들어보니 계약 형태도 자주 확인하더라고요.
퇴직금 사용법과 자주 묻는 점은
계산 결과와 실제 수령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세금 공제나 사내 규정 차이 때문이니 퇴직금 사용법과 결과는 참고값으로만 보셔야 해요.
퇴직금 근속연수 관련 궁금증
1년 미만은 받지 못합니다. 법상 계속근로기간 1년 이상 근로자에게만 퇴직금 근속연수 기준으로 지급되기 때문이에요.
퇴직금 계산기로 미리 금액을 짐작해 두면 퇴사 준비도 한결 가벼워져요. 저는 다음 직장 가더라도 6개월마다 급여 항목 대조해서 퇴직금 누락 여부를 직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